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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국제사회 이슈의 해결사, 반기문
    첨부파일 11efe13a414a1e80bfbea7638c26c6c7.jpg





    반기문(대한민국, 재임 2007~)은 1944년 대한민국 충북 음성의 농촌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고등학교 때 에세이 경시대회에서 수상함으로써 미국을 방문해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잠시 만난 경험을 계기로 외교관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1970년 외교부에 들어갔고, 1991년에는 외교부 유엔과장이 되었다. 2004년 대한민국의 외교부장관에 올랐으며, 2006년 제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다.


    1975년 녹조근정훈장, 1986년 홍조근정훈장, 2001년 오스트리아 명예대훈장을 받았고, 2002년에는 한국과 브라질의 관계를 증진시킨 공로로 브라질 리오블랑코 대십자훈장을 받았다. 2006년에는 페루 태양 대십자훈장, 알제리 국가유공훈장, 청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그는 아시아에 돌아갈 차례였던 당시 사무총장직을 놓고 인도 출신의 샤시 타루르와 경쟁하였다. 결국 수차례 예비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로 결정되었고, 총회의 표결을 거쳐 제8대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기후변화, 핵확산 방지, 8가지 새천년개발목표 달성 등을 안정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피 아난과 같은 적극적 정치가 스타일은 아니지만, 중국과 미국 등의 강대국 사이에서 기후 문제 등 민감한 이슈들을 노련하게 협상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엔사무총장은 문화적, 지정학적 배경을 지니고 있다. 그것이 좋든 싫든 유엔사무총장의 역할을 수행할 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그것이 어느 정도는 각각의 사무총장이 다른 사무총장들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 강점이 되기도 한다. 중립국 출신인 다그 함마르셸드는 강대국에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했고, 제3세계 출신인 미얀마의 우탄트는 개발도상국이 겪는 어려움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았기에 제3세계 운동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출신인 코피 아난은 유엔의 많은 역량을 관심이 필요하나 잊혀진 자신의 고향 대륙 아프리카로 이끄는 데 성공했다. 최초 한국인 출신이자, 아시아 출신으로서는 두 번째인 반기문 사무총장의 강점은 무엇일까?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 출신으로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우선 아시아 문제를 다루는 데 비교 우위를 가질 수 있다. 코피 아난이 재임 10년간 유엔의 큰 쟁점이었던 북한을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비교 우위가 아시아가 아닌 아프리카에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외교관이자 외교부 장관으로서 북한 문제를 비롯한 핵무기 확산방지 조약, 지역협의체 등에 관여한 그의 경험은 분명 아시아 문제를 다룰 때 그의 확실한 강점 중 하나일 것이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취임 이전에도 기회가 있다면 북한을 직접 방문할 것이라 밝혀 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었다.

    유엔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지닌 보수주의 연구소인 헤리티지재단 총재 퓰러 박사도 이런 점에서는 같은 견해를 지녔다. 필자와 한 인터뷰에서 퓰러 박사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북한과 관련해 쌓은 과거의 경험이 분명 유엔과 유엔사무총장 자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역대 어떤 유엔사무총장도 지난 반세기 동안 풀리지 않은 북한 문제에 대해 반 사무총장만큼 더 좋은 관점과 지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두 번째 강점은 개발 영역이다. 새천년계발계획과 관련해 유엔은 2015년까지 제시된 8개의 개발 목표에 근접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전쟁의 폐허에서 시작해 개발도상국의 과정을 거쳐 온 한국 출신으로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무엇이 개발도상국에서 통하고, 통하지 않는지`에 대한 경험적 사고를 갖추고 있다. 192개 유엔 회원국 다수가 자신을 개발도상국으로 인식하고 있는 점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이 파악하고 있는 `개발도상의 의미`는 큰 강점이 아닐 수 없다. 국제쟁점을 다루는 NGO인 `Citizens for Global Solutions`의 폴 스콧은 반기문 사무총장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틈을 이어줄 매우 이상적인 자격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셋째 강점은 `카리스마가 없는 듯 보이는 유연한 모습`이다. 약점으로 보이는 이러한 태도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그만이 실행할 수 있는 독특한 장점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는 부트로스 갈리와는 반대로 `덜 위협적이고, 접근 가능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융합자, 조정자로서 유엔사무총장 기능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 분명 카리스마라 불리는 한 가지 지도력 측면의 관점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불리하다고 볼 수 있지만, 다양성을 존중하고 융합해야 하는 유엔의 현실에서 그의 `조정자` 특성은 더욱 큰 영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기문 사무총장도 스스로 "나는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일 수 있지만, 강한 내면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역대 유엔사무총장의 지도력을 분석해보면, 단순하지만 가끔 간과되기도 하는 중요한 원칙을 발견하게 된다. 즉 자신의 비교 우위, 자신의 강점에 몰두했을 때 더욱 큰 성과가 예측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반기문 사무총장도 외부에서 간혹 제기되는 `이상 제시의 부재` `전략의 부재`와 같은 비판에 휩싸일 필요가 없을 것이다. "유엔은 그 동안 많은 이상과 약속을 외쳐왔지만, 그 실행에서는 동일한 열정을 보이지 않았다"고 스스로 분석했듯이,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전에 쏟아져 나온 각종 이상과 전략의 실천을 선택할 수 있다. 위에서 분석한 몇 가지 비교 우위와 더불어 그동안 비판받은 구체적 실천에 집중해 나갈 때, 반기문 사무총장의 지도력은 훗날 하나의 위대한 유산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categoryId=505&docId=1395959&cid=505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6827





     



     

     


    2011년 6월에 2012년 1월부터 시작하는 두 번째 임기의 연임 추천 결의안에 대해 안보리의 만장일치와 지역그룹 전원이 서명한 가운데, 총회에서 192개 회원국의 박수로 통과되었다. 그는 연임수락연설에서 인류가 어느 국가도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지적했다.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책임감과 무게를 통감하게 되는 대목이다.


    “우리는 통합과 상호 연결의 시대, 어떤 나라도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시대, 모든 나라가 해결책의 일부가 되어야만 하는 새로운 시대 속에 살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유엔의 역할은 선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오늘 여기서 무거운 책임감을 공유합니다. 그것이 바로 유엔이 과거 어느 때보다 다르고 심오한 방식으로 중요해진 이유입니다. 선도하기 위해 우리는 결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사람들이 보고 만질 수 있고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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